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달레이 블린트(24)의 영입을 확정했다.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의 블린트와 4년 계약을 맺었다”며 “이적료는 1400만 파운드(약 236억 원)”라고 밝혔다.

   
▲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맨유는 이미 지난달 30일 블린트 영입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을 마무리한 뒤 이날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이적료 등을 공개했다.

블린트는 “맨유와 계약한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며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반 할 감독과 함께 했는데 그는 대단히 재능있는 감독”이라며 기뻐했다.

블린트 이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린트, 드디어 맨유가네” “블린트, 신의 한 수 될까” “블린트, 드디어 수비수 영입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