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미가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보지 못하고 돌아갔다.

이은미는 지난 3일 오후 권리세가 입원해 있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병원을 방문했지만 권리세의 상태가 위중해 면회는 하지 못하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고은비 SNS 캡처

앞서 이은미는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일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들이 탄 승합차는 3일 오전 1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사고 직후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혈압 저하로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미, 권리세 수술 중단 어린 나이에 너무 가슴아프다” “이은미, 권리세 수술 중단에 면회도 못할 정도구나”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많이 안타까워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