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상태, "현재로선 살 수 있을지 없을지가 가장 큰 문제"...3일째 의식불명
권리세 상태, "현재로선 살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문제"...3일째 의식불명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거 3일째 의식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 차도가 없는 상태"라며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리세의 상태는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리세는 3일 새벽 사고 직후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지만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많이 부어 도중에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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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사진=권리세 SNS | ||
권리세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병원 측 관계자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크게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머리가 크게 다쳤는데 의식이 돌아온 뒤 괜찮겠는가"라는 질문에 "현재는 살 수 있을지 없을지가 가장 큰 문제"라며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량은 지난 3일 오전 1시30분쯤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은비의 발인은 5일 오전 8시 치러졌다.
권리세 상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제발 일어나길" "권리세 상태, 굉장히 위중한 상태구나" "권리세 상태, 많은 사람들 기도하니 일어날 것" "권리세 상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