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에 출연하는 배우 조여정이 이탈리아 남성과 데이트를 가진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MBC에브리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 기자간담회가 배우 한고은·조여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한고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날 조여정은 자신이 데이트한 이탈리아 남성에 대해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며 “저만 이끄는 게 아니라 촬영 팀 전체를 이끄는 등 리더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여정은 “취향이 잘 맞는 게 많아서 이야기할 것도 많았다”며 “방송을 보면 제가 데이트한 남성을 다들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두 사람이 마치 신혼부부 같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일주일이라는 정해진 기한 내에 낯선 곳, 낯선 남자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펼칠 수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기대만발” “조여정 한고은, 어떤 데이트 즐겼을까” “조여정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속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