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이 인도를 상대로 10대0 대승을 거뒀다.

17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은 인도를 상대로 10골을 몰아 넣으며 완승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날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전후반 각각 5골을 넣고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유영아는 한 경기에서만 4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1일 몰디브와 조별 최종 예선전을 치루게 된다.

한국 인도 여자축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인도 여자축구, 축구냐 야구냐” “한국 인도 여자축구, 자랑스럽다” “한국 인도 여자축구, 인도가 너무 약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