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김준형, 골프채 던지며 폭력...다시 만나나? 증거보니 '깜짝'

'효연 전 남친' 김준형이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김준형은 효연을 폭형 혐의로 고소하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나 SM 측은 "둘이 결별한 사이이기 때문에 구체적 언급은 어렵다"고 밝혔다.

   
▲ 효연 전 남친 김준형 다시 만난다?/사진=효연 SNS


하지만 지난 22일 효연의 생일을 맞이해 SNS에 효연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김준형은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바라. 효연아(Lovely msg for a Lovely Person from Lovely Friend For a Lovely Reason at a Lovely Time from a Lovely Mind in a Lovely Mood in a Lovely Style to wish you Have a Lovely BirthDay Hyoyeon 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캐릭터 ‘헬로 키티’가 하트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준형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준형은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참석자 A 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효연과 김준형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혔지마 두 사람이 이 날 파티에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한편 '효연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준형은 1979년생으로 대청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2012년 '칠전팔기 내 인생'을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다시 만난다고?"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친구로 남았나?"  "효연 전 남친 김준형, 골프채 던지고 난리가 아니네"  "효연 전 남친 김준형, 그 난장판에 왜 또 함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