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이서적벽 개방, 30년만...기암괴석+가을단풍+호수 '제1경'...동절기는 폐쇄
수정 2014-09-24 02:29:03
입력 2014-09-24 02:27:25
화순 이서적벽 개방, 기암괴석+가을단풍+호수 '제1경'...동절기는 폐쇄
화순 이서적벽이 개방돼 화제다.
광주 광역시는 22일 민선6기 광주·전남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의 하나로 화순군이 희망하는 동복댐 상수원보호구역내 이서적벽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전남 화순 지역의 대표 명승지인 이서적벽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위치하여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었으며 설과 추석에 성묘를 목적으로 한 실향민들에게만 개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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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이서적벽 개방/사진=방송화면 캡처 | ||
화순 이서적벽은 전라남도 기념물 제60호로 붉은 기암괴석과 가을 단풍이 호수에 비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그 덕분에 화순 제 1경으로 손 꼽히기도 한다.
이서적벽은 화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사전예약제를 통해 망향정 임도를 이용, 전용차량으로 주 3회, 1일 2회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겨울에는 안전을 위해 개방을 중단할 예정이다.
한편 적벽개방에 따른 상수원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고 쓰레기 투기 등은 집중 단속하니 주의를 요한다.
화순 이서적벽 개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화순 이서적벽 개방, 꼭 한 번 가보고싶다” “화순 이서적벽 개방, 왜 명칭이 이서적벽이지?" "화순 이서적벽 개방, 얼마나 아름답길래 화순 제 1경일까”, “화순 이서적벽 개방, 동절기 오기 전에 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