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이병헌 광고계 퇴출?...비난 여론 ‘밀물’ 충격
수정 2014-09-24 11:33:47
입력 2014-09-24 11:32: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를 광고에서 퇴출해 달라는 여론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최근 이병헌은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 협박사건’과 협박 모델 이지연과의 불륜설 등의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한효주 역시 가족 관련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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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해당 광고 영상 캡처 | ||
이 가운데 이병헌과 한효주가 온라인몰의 광고에 동반 출연하면서 비난 여론이 한층 강해졌다.
다음 아고라 등 퇴출 서명에 동참한 누리꾼들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병헌 한효주 광고 업체 측은 “광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 우리도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소비자분들께 불필요한 불편을 드린점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응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을 가진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을 파악한 뒤 신속하고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효주 이병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효주 이병헌, 광고업계로서는 할 수 있는 말” “한효주 이병헌, 이미지 타격이 크네” “한효주 이병헌, 사생활 논란 많은 만큼 퇴출은 당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