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결별 조인성,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이유가..공효진 이성경 김기방 심야모임?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가 공식 결별한 가운데 소속사의 결별 보도에 대한 '입단속'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조인성과 김민희의 공식 결별은 조인성이 공효진 이성경 등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의 친목 모임을 가진 뒤에 이어진 것이어서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조인서 김민희 결별

조인성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김민희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24일 "조인성과 김민희는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더불어 일부 언론에서 결별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표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주시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결별 공식 인정에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의 친목 도모 현장을 포착해 공개했다.

매체는 "최근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 공효진은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다녀 온 다음날인 23일 조인성의 동생이 운영하는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조촐한 뒤풀이를 가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날 자리에는 조인성과 공효진외에도 조인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기방과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이성경도 함께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조인성 소속사 측은 "조인성은 공효진과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한 친구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효진 소속사 측 역시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이 친구로서 더욱 가까워졌다. 이번 자리 역시 자연스럽게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조인성 김민희 결별에 네티즌들은 "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과 원래 친했었나?"  "조인성 김민희 결별, 오비이락이네"  "조인성 김민희 결별, 괜사 친목모임 뒤에 발표돼 이상해"  "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과 회동은 위로하는 자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