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유엔 해비타드 MOU 체결
수정 2014-10-02 09:38:28
입력 2014-10-02 09:38:0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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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녹색도시건축연구센터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무소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유엔 헤비타트는 인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학술적·실천적 대응을 마련하는 기구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도시설계 및 관리모델 공동연구 △정보교류 △공동프로젝트 등을 협력·추진하게 된다.
첫 번째 공동 연구는 개도국의 건전한 도시화 모델 제시하는 것으로 베트남 다낭시의 도시화 모델을 계획하고 첨단산업단지인 하이테크파크 조성전략 수립이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녹색도시건축연구센터 측은 “성균관대와 유엔 해비타트는 장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이는 한국 정부의 다자간 원조 모델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 = 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