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가 성황리에 종료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너자이저 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간 마라톤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를 개최했다.

   
▲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사진=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홈페이지 캡처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날 레이스에는 약 1만명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번호 대신 각자가 정한 긍정메시지를 가슴에 달고 뛰었다.

특히 이번 마라톤은 코스 참가자들이 헤드랜턴을 켜고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1만여 개의 불빛이 가을밤을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했다.

마라톤 행사에 앞서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백만돌이 림보게임’ ‘모두 함께 줄다리기’ ‘에너지 Jumping’ 등의 다양한 참가자 경품 이벤트가 열렸으며 인기가수 장미여관의 신나는 무대와 마샬아트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 본격적인 마라톤 축제에 앞서 참가자들은 라틴 리듬의 줌바 댄스를 추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몸을 푸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는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 나도 갈려고 했었다”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 진짜 불빛 짱이었다”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 생각보다 쉽게 완주했다” “에너자이저 나이트 레이스 2014, 마라톤 뛰는 사람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