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가 첫 솔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 더블타이틀곡 ‘화장 지웠어’로 음원 차트 1위를 꿰찼다.

개코가 16일 발표한 ‘화장 지웠어’는 공개 3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각종 음원차트의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 힙합 가수 개코/사진=아메바컬처 제공

개코의 ‘화장 지웠어’는 밀당만 계속하다 열정이 식어버린 남녀의 상황을 그려낸 곡이다. 빠른 비트감에 귀에 쏙쏙 들리는 개코의 랩핑, 힙합 가수 자이언티와 가수 핫펠트의 피처링으로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코의 또 다른 타이틀곡 ‘장미꽃’은 개코가 자신의 와이프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로 다소 무겁고 농염한 분위기가 기존 개코의 이미지와 사뭇 달라 인상적인 곡이다.

‘장미꽃’은 가사에 ‘타이레놀’ ‘애드빌’ 등 특정 상품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KBS 가요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코 화장 지웠어, 기대된다” “개코 화장 지웠어, 파이팅” “개코 화장 지웠어, 응원합니다” “개코 화장 지웠어, 노래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