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골 "1년 7개월만이야"...입단 첫경기서 눈도장 꾹~
수정 2014-10-18 18:20:00
입력 2014-10-18 18:17:5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으로 이적한 박주영(29·알샤밥)이 입단 첫 경기 만에 팀을 승리로 이끌며 감독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그가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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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계방송 캡처 | ||
박주영은 대표팀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꼽혔지만 당시 소속팀이었던 아스널에서 출전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올해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도 홍명보 감독의 신뢰를 받았지만 대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해 팬들의 지탄을 받았다.
월드컵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한 박주영은 아스널과의 재계약뿐 아니라 유럽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한동안 클럽이 없는 선수로 지내다가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으로 이적했다. 알샤밥과의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박주영 골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제대로 차던데", "박주영 골, 재기하나?", "박주영 골, 멋지네", "박주영 골, 앞으로 활약 더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재기를 기대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