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양동현"...울산, 상무 잡고 스플릿 마지노선 6위 탈환
수정 2014-10-19 18:30:23
입력 2014-10-19 18:27:0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울산은 19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홀로 2골을 책임진 양동현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 상위 스플릿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탈환에 성공했다..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울산(12승8무12패·승점 44)은 전남드래곤즈(승점 44)를 끌어내리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울산 +4 전남 -5)에서 울산이 앞섰다.
![]() |
||
| ▲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울산 양동현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
울산은 전반 17분 양동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41분 김창훈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23분 양동현이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성남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제파로프의 동점골에 힘입어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더한 성남(7승10무15패·승점 31)은 10위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경남FC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부산(7승11무14패·승점 32)은 9위로 뛰어올랐다. 경남(5승13무14패·승점 28)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