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영희 "내가 사실 결혼 못한 이유는…" 화끈한 입담 '눈길'
수정 2014-10-22 09:56:17
입력 2014-10-22 09:51:1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택시'에서 황영희가 화끈한 자기 소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왔다! 장보리 존재갑(甲)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성황리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황영희와 아역 김지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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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희/사진=tvN '택시'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황영희는 "드라마에서 도씨 역을 맡아 연기한 황영희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나이는 46세다"고 시원하게 공개했다.
이어 황영희는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며 "사람들이 날 50대중반까지 본다. 내가 사실 결혼을 못 했다. 연극만 해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다.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황영희는 "의리라기보다 몇 안 되는 친구랑 오래된 친구들이 많다"고 당당한 싱글 라이프에 대해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황영희, 생각보다 나이가..." "택시 황영희, 엄마 역할을 해서 그런가봐" "택시 황영희, 저렇게 꾸미니까 도씨도 예쁘네" "택시 황영희, 장보리 안보니까 주말이 너무 허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