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조제알도의 ‘UFC179’ 페더급 타이틀 경기에서 승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제알도가 2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179’페더급 타이틀 경기에서 도전자 채드 멘데스를 상대로 5라운드 3대 0 판정승을 거뒀다.

   
▲ UFC 조제알도/사진=슈퍼액션 방송 캡처

이날 경기에서 조제알도는 심판 만장일치 판정을 받으면서 UFC 챔피언에 오른 이후 7차례 방어전을 전부 승리로 장식했다.

조제알도는 지난 2012년 1월 열린 UFC 142에서 멘데스와 맞붙어 니킥 공격으로 1라운드 KO승 거둔 바 있으며 이번 경기는 2년 9개월 만에 갖는 재대결이었다.

조제알도는 이번 승리로 7차 방어에 성공하게 되었다. 그는 지난 2011년 4월 마크 호미닉을 꺾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한 뒤 케니 플로리안, 멘데스, 프랭크 에드가, 정찬성, 리카르도 라마스를 누르고 벨트를 계속 지켜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조제알도, 이제 적수가 없다” “UFC 조제알도, 알도 자리를 빛냈다” “UFC 조제알도, 맥그리거 보고있나” “UFC 조제알도, 역대급 경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