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연승, UFC 조제알도 알고보니..."좀비 정찬성이 제일 무섭다"
수정 2014-10-26 19:29:14
입력 2014-10-26 19:27: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채드 멘데스를(29·미국) 상대로 3-0 판정승을 거두며 7차 방어에 성공한 UFC 조제알도(27·브라질)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조제 알도는 17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경기는 2012년 1월 열린 UFC142에 이어 2년 9개월 만의 재대결이었다. 1차전에서 니킥으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던 UFC 조제알도는 이번에도 승리자가 됐다.
UFC 조제알도는 지난 2013년 8월 4일 '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을 TKO패 시키면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당시 조제알도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싸운 상대 중 가장 위험한 선수였다"며 정찬성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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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조제알도/사진=슈퍼액션 방송 캡처 | ||
조제알도는 UFC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명실상부 페더급 최강자로 마크 호미닉, 케니 플로리안, 채드 멘데스, 프랭키 에드가를 차례로 이기며 현재까지 7차 방어에 성공했다.
조제알도는 최강의 타격가인 동시에 뛰어난 방어 능력까지 갖추며 ‘폭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 강력한 로우킥, 테이크다운 방어력에 주짓수까지 매우 위협적이다.
한편 UFC 조제알도 승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조제알도, 멘데스 준비 많이 한게 보였다” “UFC 조제알도, 화끈한 경기였어” “UFC 조제알도, 멘데스 트라우마 생기겠다” “UFC 조제알도, 폭군 답네” “UFC 조제알도, 좀비와 재대결 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