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풀타임 시즌 첫 골...오른발 환상슛, 팀 볼턴은 패배
수정 2014-11-01 10:12:46
입력 2014-11-01 09:58: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청용(26·볼턴 원더러스)이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이청용은 1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0-2로 뒤진 후반 41분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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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용이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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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3승2무10패·승점 11)은 노리치시티의 공격수 카메론 제롬에게 전반 12분과 후반 16분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이청용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22위로 떨어져 강등권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25)는 샬케04와의 정규리그 10라운드에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4승6패·승점 12)는 전반 37분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12위에 머물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