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탁월한 지휘 능력 뽐내 화제…"사람을 홀리는 법을 안다" '극찬'
수정 2014-11-04 11:20:53
입력 2014-11-04 10:52:0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박보검이 탁월한 지휘 능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천재 첼로리스트 박보검(이윤후 역)이 주원(차유진 역)을 대신해 S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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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보검/사진=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 ||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뽐내며 놀라운 지휘 실력으로 오케스트라를 완벽하게 이끌며 첼로 연주 외에 다재 다능한 음악성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인 첼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게 테스트에 임하며 지친 친구들을 일일이 지도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또 박보검은 공연 연습으로 지쳐있는 단원들을 다독이며 이해하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을 홀리는 법을 안다. 어느 새 단원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는 백윤식(슈트레제만 교수역)의 극찬을 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검, 잘생겼다” “박보검, 역할이랑 잘 어울린다” “박보검, 실제 저런 인물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