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발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유나 역)는 이희준(창만 역)과 함께 손을 잡은 채 계단을 오르고 신혼부부 같은 모습으로 어묵탕을 만드는 등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사진=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캡처

이날 저녁 재료를 사 들고 대문을 들어서던 중 이희준과 마주한 김옥빈은 같이 먹자고 제안했고 “다 끓이면 연락할 테니 마늘을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희준은 자신의 방에 재료가 다 있으니 같이 올라가자며 김옥빈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는가 하면 요리 준비를 하고 있는 김옥빈에게 고개를 숙여 눈을 맞추고 애정 가득한 눈빛을 발사하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처럼 요리를 준비하는 김옥빈의 여성스러운 면모와 껌딱지처럼 그녀를 따라다니는 창만의 모습이 마치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를 연상케 했다. 또 두 사람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이처럼 김옥빈와 이희준의 관계가 갈수록 훈훈해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오는 11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파이팅” “유나의 거리 김옥빈, 너무 좋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진짜 좋아”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응원합니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드라마 벌써 종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