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손발이 까매지자…" S병원 의료과실 의혹 '깜짝'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손발이 까매지자…" S병원 의료과실 의혹 '깜짝'
故 신해철의 화장이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진 가운데 절친 신대철이 고인의 장 천공이 스카이병원 의료과실과 연관됐다고 주장했다.
신대철은 4일 방송된 팟캐스트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배는 "페이스북에 사람 죽이는 병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족을 적극 설득해 부검을 하게 했다. 처음부터 의료과실이라고 생각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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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사진=KCA엔터테인먼트 | ||
이에 신대철은 ""(신해철이) 토를 하며 굉장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이후 심장마비가 왔다. 심장충격기(를 쓰려고 했는데 전원) 연결이 안 돼 있었다고 한다. 두 번인가 (시도)했는데 연결이 안돼 있으니까 '빨리 연결하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신대철은 이어 "이후 심장 충격을 가했지만 반응이 없었고 손발이 까매지자 '보호자는 나가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족의 동의 없이 진행했다고 주장한 위축소수술에 대해서도 "병원이 위 축소수술을 '서비스로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사전에 동의를 한 바 없어 고인이 이의를 제기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심장마비 전 이상 징후에 대해서도 "40도 가까이 고열에 가슴 통증을 호소했는데 병원에서는 배를 눌러보더니 '복막염은 아니니 안심하라.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대장·소장이 늘어나있다. 내장지방이라 장이 늘어나 있으니 아픈 게 당연하다.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며 해열제와 진통제를 줬고, 잠시 괜찮아지니 퇴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신 부검으로 미뤄졌던 고(故) 신해철씨의 장례식이 5일 치러졌다. 발인 5일 만이다.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신씨의 친지와 동료 가수들은 서울 한 병원에서 발인식을 가졌다. 신씨의 시신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유족과 소속사 측은 신씨의 장례식을 마친 뒤인 이날 오후 4시쯤 추모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 대한 입장과 소송 제기 여부 등을 밝힐 계획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신대철 폭로 충격적이다"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스카이병원 너무하네"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마지막 가는 길도 편치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