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가연, 데뷔전 후 비난 "예상 못했다"
수정 2014-11-06 10:25:28
입력 2014-11-06 10:09: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말 많고 탈 많았던 데뷔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송가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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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프로 데뷔전에서 너무 노장 선수로 상대를 고른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상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시합 전에 방송을 몇 번 나갔다. 종합격투기를 알려야 다른 선수들도 주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방송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데뷔전 하나 보고 참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시함 이후 그런 반응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그 선수도 정말 잘하는 선수다. 일본은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리그가 있지만 국내는 나 포함 여자 선수가 5명이다. 아이 엄마다, 노장이다 하는데 격투기 선수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나도 경력이 있으면 뭐라도 말할텐데 신인이라 그냥 대회사 측에서 잡아주는 선수와 대결을 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응원합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다시 봤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파이팅" "라디오스타 송가연, 힘내라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