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서인국, 눈 부상 '벌써 두 번째'…"촬영에는 큰 지장 없어"
수정 2014-11-09 20:27:30
입력 2014-11-09 20:24:5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이 또 다쳤다.
9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국은 최근 KBS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촬영 중 와이어를 사용하다 콧대 부분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눈 부상에 이어 두 번째다.
![]() |
||
| ▲ 왕의 얼굴 서인국/사진=KBS 제공 | ||
앞서 서인국은 지난달 액션스쿨에서 사극액션을 연습하던 중 상대방의 타격을 잘못 맞는 바람에 눈 밑 뼈에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시력이나 안구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눈동자에 피가 맺혀 촬영을 진행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서인국이 출연하지 않는 장면을 먼저 촬영하는 등 약 일주일 동안 일정이 미뤄진 바 있다.
관계자는 “눈을 다쳤을 때와는 달리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다행히 촬영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면서도 “승마, 검술, 활쏘기 등 움직임이 큰 장면이 많아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왕의 얼굴’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의 얼굴 서인국, 심하지 않아 다행" "왕의 얼굴 서인국, 왜 자꾸 다치나" "왕의 얼굴 서인국, 걱정된다" '왕의 얼굴 서인국, 촬영 안전하게 진행 하길" "왕의 얼굴 서인국, 너무 무리한 촬영 일정이 있는 건 아닌가" "왕의 얼굴 서인국,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