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활약한 스완지시티 소속의 기성용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10일 스완지시티는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 과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의 승리를 거뒀다.

   
▲ 기성용 풀타임/사진=유투부 영상 캡처

이날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경쟁력있는 경기운영을 했다.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미드필드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오는 14일 요르단, 18일 이란과의 A매치 평가전에 나서는 기성용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한편 이날 아스날전에 선발 출격한 스완지시티 선수 대부분이 평점 6점과 7점을 받았으며 고미즈의 역전 결승골을 만드는데 기여한 몬테로는 9점을 기록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승리로 5승 3무 3패 승점 18을 기록해 5위로 도약했다. 아스널은 4승 5무 2패 승점 17로 6위에 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풀타임, 멋있다" "기성용 풀타임,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 "기성용 풀타임, 평점 6점? 짜게 준 것 같아" "기성용 풀타임 소화, 체력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