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과의 모임"
수정 2014-11-10 11:05:28
입력 2014-11-10 11:04:0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건이 모델 장윤주와의 열애설로 확대되자 장윤주 측이 해명하고 나섰다.
장윤주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장윤주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을 맞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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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주 소속사 해명/사진=장윤주 페이스북 캡처 | ||
이어 "노홍철은 파티 자리에 없었고 장윤주와 노홍철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8일 노홍철이 강남구 논현동 서울 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돼 음주 측정을 받는 사진을 보도하면서 노홍철이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원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현장을 바로 찍을 수 있었던 이유에 의문을 가지며 일각에서는 '음모론'까지 일었다.
또 일각에서는 디스패치가 노홍철과 장윤주의 열애설을 취재하다가 우연히 음주운전 단속 장면을 목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노홍철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날인 7일은 공교롭게도 장윤주의 생일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노홍철은 음주운전 적발 보도 직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이랑 같이 저녁 먹는게 이상한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이랑 잘 어울리는데" "장윤주 소속사 해명,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