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긴 생머리 '싹둑'…털털한 여기자로 연기 변신 '기대'
수정 2014-11-10 11:28:57
입력 2014-11-10 11:26:1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박민영이 긴 생머리를 자르고 열혈 기자로 변신했다.
10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 측은 극 중 근성과 똘끼로 충만한 인터넷신문사 기자 채영신 역을 맡은 박민영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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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 박민영/사진=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공 | ||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장면은 지난달 1일 진행된 '힐러'의 첫 촬영 모습으로 박민영은 털털한 말투와 행동부터 시작해 잠입 취재를 위해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모습 등 그 동안의 예쁘고 여성스러운 박민영은 찾아볼 수 없이 뼛속까지 채영신으로 완벽 변신했다.
극 중 채영신은 가진 건 비루한 스펙과 열정밖에 없지만 전설적인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처럼 세상이 다 알아주는 유명한 기자가 되기를 꿈꾸는 인물이다.
박민영은 이번 작품에서 똘끼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채영신이 되기 위해 연기적인 면에서나 외모적인 면에서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또 살아 숨 쉬는 캐릭터 묘사를 위해 헤어·메이크업·스타일링 등 평소의 박민영과 다른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박민영은 촬영 현장에서는 디테일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매 장면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열혈배우로 유명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힐러'는 다음달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박민영,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군요" "힐러 박민영, 단발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힐러 박민영, 인터넷 기자 역할을 맡았군요" "힐러 박민영, 열혈 기자로 변신한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