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교통사고 나서 죽었음" 악플러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한마디 '깜짝'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20)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직접 대응해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지의 트위터 계정에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며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 수지 악플러 대응이?/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에 수지는 오후 12시 15분 해당 트위터 멘션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하고 직접 답변을 해 보는 이들과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수지 악플러 소식이 전해지자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 네티즌이 수지를 상대로 트위터에 악성글을 남겼다.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 아티스트로 한 악의적인 내용의 글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곧 법적절차를 밟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수지 악플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악플러, 왜 악플을?" "수지 악플러, 수지 걱정돼", "수지 악플러, 엄중히 법적 대응해야" "수지 악플러, 수지 상처 많이 받았을 듯", "수지 악플러,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악플 해도 너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