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서울 중구서 '연탄나눔' 봉사활동
수정 2014-11-12 11:53:15
입력 2014-11-12 11:52:1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지역 소외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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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국대학교 | ||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국대 참사람봉사단 소속 교직원 및 학생, 홍보대사 동감 등 120여명이 참여해 소외이웃 17가구에 각 300장씩 총 5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동국대 교직원들의 후원과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경영정보학 4학년 안형민씨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저희가 준비한 연탄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함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공과대 교수 일동은 11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90여만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