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TV, 박동일 부지런 대표 초청 투자유치방송 진행
“농·수·축산물 재배현장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으로 소비자 마음 잡는다”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인터넷 방송채널 815TV는 모바일 생방송을 통한 농·수·축산물 직거래서비스 ‘부지런’의 박동일 대표 초청방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수열 씽크이지 대표와 백기락 크레벤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박 대표는 상장사 신규사업팀 팀장을 그만두고 창업에 나선 이유와 사업현황과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 ▲ 815TV는 모바일 생방송을 통한 농·수·축산물 직거래서비스 ‘부지런’의 박동일 대표 초청방송을 진행했다./사진=815TV 제공 | ||
박 대표는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늘어가지만 정작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날 기회가 적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부지런을 통해 좋은 생산자와 친환경 농·수산물이 시장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4월 ‘부지런’을 창업한 박 대표는 생산 현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가 이뤄지도록 하는 농·수·축산물 판매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생산 현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판매함으로써 유통단계를 간소화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산자의 열악한 수익구조도 개선할 수 있게 했다.
부지런은 지금까지 전국에서 300개 이상의 판매 콘텐츠를 생성하고 △미래부 선정 창조경제사례 50선 선정 △안전행정부 ‘정보화 마을 사업단’, 어촌어항협회 등과 콘텐츠 제작 대행 협의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해 기준 농·수산물의 사이버쇼핑몰을 통한 거래액은 1조1297억원에 이르고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지만 이중 직거래 비중은 전체시장의 4%에 불과하다”며 “판매채널 및 콘텐츠 카테고리 다양화를 통해 착한거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815TV는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방송채널로 출연 창업가의 경험담·향후 비전 등을 질문과 답변형태로 1시간 동안 소개하고 있다. [미디어펜=류슬기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