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sg워너비 김진호 노래에 관객 '감동'…무슨 노래 불렀길래?
수정 2014-11-15 18:36:37
입력 2014-11-15 18:35:2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불후의 명곡' 김진호의 노래에 관객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가수 김진호는 15일 오후 6시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11월에 진 별' 특집에 출연해 고(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재해석해 불렀다.
![]() |
||
| ▲ 김진호/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 ||
그는 경연에 앞서 "김현식 선배님은 날 것들을 서툴더라도 있는 그대로 토해냈던 가수였다. 그런 걸 닮고 싶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후 김진호는 의자에 앉아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곡이 중반부로 향하자 김진호는 노래를 멈췄고 이때 무대에 고 김현식의 생전 노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노래가 점차 클라이맥스로 향하자 김진호는 의자에서 일어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고음을 소화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보냈다.
sg워너비 김진호 불후의 명곡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sg워너비 김진호 불후의 명곡, 진짜 잘 부른다" "sg워너비 김진호 불후의 명곡, 노래 좋다" "sg워너비 김진호 불후의 명곡, 역시 김진호"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