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광풍 연예계 강타, 소유진 강민경 "나한테 왜그래?"..토이 유희열도 '경계'

'허니버터칩' 광풍이 연예계에도 불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으로,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평과 함께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스타들에게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최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리며 허니버터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소유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요즘 나한테 왜그래… 매력 발산하지마!! 나에게 제발 멀리 떨어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가수 유희열까지 허니버터칩의 인기를 경계했다. 그는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Da Capo(다카포) 음악감상회'에서 "지금 스태프들이 검색어를 확인했는데 내가 실시간 검색어 5위라고 하더라. 그런데 허니버터칩이 4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으로 인해 최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에는 봉지당 2천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천500원)의 3배가 넘는 5천원대까지 높은 가격을 부르는 허니버터칩 매물이 심심찮게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