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원중 결별, 외신이 먼저 알았다? 지난 7월 보도 내용 보니 '깜짝'`

 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7월에 외신이 두 사람의 결별설을 보도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 김연아 김원중 결별/사진=방송화면 캡처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7월 11일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기사에서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빌려 "김연아와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광화리바오의 보도는 기사의 소스가 한국의 스포츠매체 기자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선 "스포츠기자가 두 사람 결별이라는 특종을 알고도 보도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19일 김연아와 김원중 주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결별 했다. 정확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김연아와 김원중 커플의 결별사실을 보도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3월 상무 체육부대에 소속의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고려대학교 동창이었던 김원중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외신보도 소름이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외신보도 어떻게 된거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스포츠기자가 보도는 않고 외신에 귀뜀만? 황당해"  "김원중 결별, 김연아 돌아와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