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전수경, 최수경에 "성격 너무다르고 과한 스킨십 미워"…무슨일?
수정 2014-11-20 10:29:57
입력 2014-11-20 09:58:2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뮤지컬배우 전수경이 과거 자신이 배우 최정원을 미워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전수경·정성화·송승환·바다·정원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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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배우 최정원·전수경/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결혼 비화를 소개하며 최정원과의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최정원이 먼저 “왜 내 험담 했어요?”라고 물으며 과거 전수경이 자신을 미워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수경은 “지금은 최정원과 친하지만 예전엔 최정원이 나와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랬던 것 같다”며 “최정원은 연습실에 오면 애교를 부리면서 배우들과 포옹부터 했었다. 과한 스킨십 때문에 처음에 미워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수경은 “내가 최정원에게 포옹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하게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정원은 “어머니 성격이 무척 살갑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직도 뽀뽀를 하고 스킨십이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어머니를 보고 배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이랑 친해지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었겠군” “전수경, 나라도 당시 최정원 싫어했을 듯” “전수경, 최정원이랑 성격 다른데 그래도 친해졌네” “전수경, 최정원이랑 아직도 친한가보다” “전수경, 최정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