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F컵 흑야생마" 권오중, 거침없는 19금 발언 '솔직 끝판왕'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의 거침없는 19禁 발언이 화제다. 권오중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MUSIC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은밀한 남편 교습'을 위해 출연해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 등 다양한 성(性)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권오중은 솔직함의 끝이다. 내가 '하극상'에서 내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권오중은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말하며 "당시 방송에서 권오중이 갑자기 '내 와이프, F컵이야'라고 말했다. 공중파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에 너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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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중 아내/사진=방송화면 캡처 | ||
앞서 권오중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 와-트루맨쇼'에 출연해 아내와의 데이트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권오중은 "아내와 연애할 때 함께 경찰서에 붙들려 간 적이 있다"며 운을 뗀 뒤 "차에서 아내와 껴안고만 있었는데 경찰이 경찰서에 함께 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권오중은 "아내가 6세 연상인데 혹시 유부녀가 아닌가 의심받았다"라며 "경찰서에 가서 조회 결과 아무 이상이 없으니까 돌려보내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오중은 2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봉 잡았네' 특집에 가수 윤민수, 배우 기태영, 개그맨 허경환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오중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다"며 "처음 만났던 날, 아내가 앞에서 걸어오는데 첫 눈에 반했다"며 "아내는 지적이고 아름다웠다. 아는 선배 몰래 아내의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며 "아내가 웃으면서 주더라. 이후 아내와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중은 "그때 나는 피 끓는 23세였다. 6세 연상이었던 아내의 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것'하게 됐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언급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멋지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행복한 거 같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나이차 못느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