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인 것에 갇혀 있었다" 버즈 8년전 해체 이유 들어보니 '깜짝'.."기계처럼 일해"
수정 2014-11-26 23:57:37
입력 2014-11-26 23:56:26
'노래방 제왕' 밴드 버즈가 해체 후 수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버즈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정규 4집 '메모라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 |
||
| ▲ 버즈 컴백, 8년전 해체 이유/사진=뉴시스 | ||
이날 버즈는 지난 2007년 해체한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베이시스트 신준기는 "군입대에 대한 압박감과 제도적인 환경 탓에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악을 하면서 권위적인 것에 갇혀있었다. 멤버 5명 모두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었던 친구들인데, 일정 소화가 반복적이었다. 기계처럼 일하는 게 싫어서 각자 흩어졌다"고 설명했다.
신준기는 또 "나와보니 버즈로 함께 할 때가 즐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른 멤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어서 다시 뭉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즈 8년전 해체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버즈 8년전 해체 이유, 깜짝이야" "버즈 8년전 해체 이유, 특별한 이유는 없었네" "버즈 8년전 해체 이유, 노래방의 제왕이 다시 등장했네" "버즈 8년전 해체 이유, 멋진 새출발이 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