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 자료사진=뉴시스

서쪽지방부터 시작된 비(강수확률 60~90%)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늦은 밤에는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 현재 출근길 가시거리는 5㎞ 내외로 일부지역에는 안개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 10~40㎜, 충청이남지방·제주도·울릉도·독도 5~20㎜ 미만이다.

현재 기온은 서울 9.7도, 인천 10.1도, 수원 10.2도, 춘천 3.6도, 강릉 8.8도, 청주 7.3도, 대전 5.9도, 전주 9.6도, 광주 10.7도, 대구 5.6도, 부산 11.4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대구 11도, 부산 17도, 제주 20도 등이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영남권에서 보통(일평균 31~80㎍/㎥)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비가 오는 가운데 낮 기온이 상승하지 못해 평년과 비슷하겠다"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추위는 없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