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우크라이나어과는 한국외대 역사관과 공동으로 유로마이단 시민혁명 발발 1주년을 맞아 사진 및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캐나다 등 해외 순회 전시로 진행됐던 대형 포스터전, 우크라이나 UKRINOFRM 소속 기자단이 담아낸 유로마이단 현장 사진전, 우크라이나의 예술가들에 의해 제작된 포스터 작품전, 유로마이단 다큐멘터리 영상전 등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역사관 상설·기획 전시실에서 내년 1월22일까지 선보이며 행사 개최와 관련해 기념식은 교내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