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신아영이 개그맨 장동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12화에서 흥미지진한 플레이로 결승까지 진출한 오현민과 결승전을 벌였다.

   
▲ 신아영/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결승전 1라운드 게임과 십이장기 게임에서 오현민과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그에게 밀려 수세에 몰렸다. 이에 장동민은 돌파구를 찾으며 어떻게든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의 경기를 지켜보던 신아영은 "장동민 오빠가 불리한데도 자꾸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최연승은 "멋있으면 사귀어라"고 짓궂은 돌직구를 날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아영, 장동민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신아영, 장동민, 집중하는 모습 멋있어" "신아영, 반할만했어" "신아영, 장동민 그럼 사귀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