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포스팅 마감, 뉴욕 메츠·양키스 발 뺀 이유는? '냉랭'
수정 2014-12-20 11:59:27
입력 2014-12-20 11:58:5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강정호 포스팅 마감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메츠 담당 기자 마이크 푸마는 20일(한국시간) 강정호 포스팅 입찰 마감 소식을 알렸다.
![]() |
||
| ▲ 강정호 포스팅 마감/사진=뉴시스 | ||
푸마에 따르면 강정호 포스팅 마감 소식과 함께 뉴욕 메츠가 포스팅에 참가하지 않았다.
메츠는 강정호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지목했던 메이저리그 팀으로 알려져 왔다. 메츠 측에 따르면 "한국야구에서 보여준 실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문제"라며 강정호에 대한 의심을 지우지 못하며 강정호 포스팅에 참가하지 않았따.
강정호 영입에 관심을 보여온 뉴욕양키스 역시 강정호 포스팅 마감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비공개 입찰로 진행된 이번 포스팅의 최고 입찰액을 강정호의 원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넥센 히어로즈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제시를 받으면 3일 내에 수용 여부를 답해야 한다.
강정호 포스팅 마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정호 포스팅 마감, 아쉽네" "강정호 포스팅 마감, 양키스 기대했는데" "강정호 포스팅 마감, 김빠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