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가요대전 시상 중 '휘청'…여진구 '깜짝'
수정 2014-12-21 23:09:56
입력 2014-12-21 23:08: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시상을 위해 등장하던 중 발을 헛디디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디(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2014 가요대전' 시상식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글로벌 스타상과 베스트 밴드상을 시상하기 위해 자리했다.
![]() |
||
| ▲ 여진구·장예원/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배우 여진구와 등장하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발을 삐끗해 넘어질 뻔 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편 SBS는 가요대전, 연기대상, 연예대상 등 3대 연말시상식과 시청자 참여 축제가 어우러질 SAF(SBS AWARDS FESTIVAL)를 개최하며 지난 2006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던 가요대전 시상식을 8년 만에 부활했다.
가요대전 시상식은 올 한 해 공식데이터(다운로드 횟수, 앨범 판매량, SNS 조회수)를 토대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넘어지는 줄 알았다” “장예원 아나운서, 위기를 웃음으로 잘 넘겼다” “장예원 아나운서 때문에 여진구도 깜짝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