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 승권·승빈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EBS의 가족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에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자녀 승권·승빈 남매가 참석했다.

   
▲ 이영에 쌍둥이 승빈·승권/사진=뉴시스

이날 행사에서 승권과 승빈 남매는 엄마 이영애를 쏙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영애는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과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년 후인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승권·승빈 남매를 얻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1951년생으로 서울고를 졸업한 뒤 미국 시카고 대학과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의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쌍둥이, 애들 많이 컸네" "이영애 쌍둥이, 점점 엄마 닮아가" "이영애 쌍둥이, 태어나니 엄마가 이영애" "이영애 쌍둥이, 뮤지컬 보러왔나 봐" "이영애 쌍둥이, 애들 많이 놀랬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