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가 소녀시대 수영을 대신해 ‘한밤의 TV연예’ MC에 발탁됐다.

소녀시대 수영은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SBS '한밤의 TV연예' 안방마님자리를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넘겨주게 됐다.

   
▲ 장예원 SBS 아나운서/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지난 2012년 6월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수영은 바쁜 스케줄과 드라마 촬영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밝은 얼굴로 매주 수요일 저녁 한밤을 책임져 왔다.

하지만 내년에는 소녀시대로 국내 활동은 물론 다양한 해외활동 계획도 잡혀 있어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됐다.

수영의 뒤를 이어 MC에 발탁된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귀여운 외모와 당당한 화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 한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한밤, 오 기대할께요" "장예원 아나운서 한밤, SBS가 엄청 밀어주네" "장예원 아나운서 한밤, 수영 하차하는구나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 ‘파워 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에도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