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달력전쟁이 후근 달아 올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달력일까, 저력의 무한도전 달력일까, 아니면 아이유의 깜찍 달력일까.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모델로 삼아 직접 2015년 신년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 모델로 나선 삼둥이는 하늘빛의 귀여운 한복 차림의 꽃도령으로 변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3색 매력으로 안방사랑을 독차지한 삼둥이들을 달력을 통해 또 한 번 만날 수 있게 됐다.

삼둥이 달력은 24일 수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일주일간 예약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기부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삼둥이 달력을 구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애원 하다시피 하는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이에 앞서 아이유는 '2015 아이유 캘린더'에서 입에 꽃을 문채 사랑스러움을 어필해 팬들로부터 로맨틱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화제를 모았었다.

성숙해진 아이유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유 달력은 17일부터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2007년부터 달력을 제작해 수익금을 불우이웃에 전달해 온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달력도 빼 놓을 수 없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08 달력 만들기 특집'부터 현재까지 이어저 온 연중 프로젝트다. 2015년 달력은 지난달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받고 있다,

한편 삼둥이 달력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둥이 달력, 어디서 파나요” “삼둥이 달력, 꼭 사고 싶어요”“삼둥이 달력, 구할데 없나요”“삼둥이 달력, 삼둥이 보면서 날마다 웃고 싶어”“삼둥이 달력, 제발 좀 파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