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장특별장학생' 최대 100만원 지원
수정 2014-12-26 16:01:49
입력 2014-12-26 16:00:5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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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총장특별장학생' 400명을 선발, 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학년도 2학기 교내외 장학 수혜내역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총장특별장학생은 '자기추천장학'과 '후배사랑장학'으로 나누어 각각 200명을 선발해 1명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기추천장학생은 직전학기 평점 4.0 이상, 후배사랑장학은 직전학기 평점 3.0 이상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배사랑장학은 장학금 신청 사유와 학과나 전공에 장학수령액의 20% 범위 내로 다시 장학금을 환원해 기부하겠다는 약정서를 제출하면 장학혜택을 부여한다.
건국대 학생복지처는 "학내 장학금이나 국가 장학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보다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