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교우회는 안지훈 생명과학과 교수(49), 이상훈 바이오의공학부 교수(55)를 ‘제2회 고려대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 (왼쪽부터)고려대 이상훈·안지훈 교수.

지난해부터 고려대 교우회는 뛰어난 학문업적을 이룬 모교 교수 2명을 선정해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자연이공 부문 수상자인 안 교수는 50여편의 학술논문을 발표, 4500여회 피인용될 정도로 학계에서 큰 영향을 미친 선도 과학자로 평가됐다.

보건의약 부문 수상자인 이 교수는 마이크로 공정 기술과 의학 및 생물학 융합 등 의료계 신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상식은 6일 ‘2015년도 고려대 교우회 신년인사회’가 열리는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