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등 150여개 고사장에서 2015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인 계열별 ‘학업능력고사’를 6일 실시했다.

   
▲ /사진=건국대학교

학업능력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 인문계열은 국어(30문항)와 영어(30문항), 자연계열은 수학(25문항)과 영어(30문항)가 출제됐다.

편입학 1단계 합격자는 이달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며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예술디자인대학 8~9일, 사범대학 19일 각각 진행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과 인성, 적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합격자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건국대 편입학에는 355명 모집에 총 7920명이 지원, 평균 22.3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