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84㎞ 무서운 폭주, 아웃토반 착각했었나...
수정 2015-01-12 19:18:20
입력 2015-01-12 19:10:4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부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시속 284km의 속도로 달리고 관련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입건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이날 과속운전을 한 김모(50)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건은 김씨가 작년 11월 장안휴게소에서 언양나들목까지 12㎞ 구간을 최고 시속 284㎞로 운전하고, 속도계를 찍은 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면서 발각됐다.
경찰은 김씨에게 범칙금 12만원과 벌점 60점을 부과했다.
무등록 정비업소를 운영하면서 김씨의 차량을 불법 개조한 혐의로 이모(43)씨도 불구속 입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