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코레일티켓 낙타바늘전쟁, 인터넷예매 다운, 서울역은 인산인해
수정 2015-01-13 06:59:01
입력 2015-01-13 06:56:12
전국 최대 명절인 설연휴를 맞아 코레일의 기차표 구하기가 하늘 별따가기다.
13일부터 14일까지 코레일은 홈페이지에서 일제 예매에 들어갔다. 이날 6시부터 시작된 예매는 동시에 접속하려는 사람들도 인해 일찌감치 다운되는 등 전쟁을 치렀다. 예매는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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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이 설연휴 티켓을 13일 오전 6시부터 예매를 시작했다. 서울역도 이날 예매에 들어갔다. 기차료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전날부터 밤샘하며 기다리고 있다. | ||
부산 대구 광주 목포 익산 등 주요도시의 황금시간대는 예매시작되자마자 동났다. 한사람등 최대 12매를 살 수 있다.
이날 6시부터 예매를 시작한 서울역 매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도 장사진을 이뤘다.
한편 인터넷예매를 통해 열차표 티켓을 구하지 못한 국민들은 코레일이 지정하는 대리점과 역을 찾으면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강남에 있는 고속버스터니널을 찾아 예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것도 서둘러야 한다. 천안까지는 수도권 전철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한 대안이다.
우리 국민들은 고향가기위해 매년 티켓전쟁을 치르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