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가 시작된 13일 오전 6시, 서울역 청사는 이미 설연휴 기차를 사려는 사람들도 북새통을 이루고, 인터넷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몰리고...
설명절에 고향가려는 사람들은 답답하다. 컴퓨터사용이 불편한 어른들은 더욱 서럽다.
코레일은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사전 설명절 티켓 예매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하는 시간대에 티켓을 구하는 것은 낙타바늘구멍이다.

   
▲ 서울역에는 12일 저녁부터 밤샘하면서 설명절 기차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도 북새통을 이뤘다. 코레일은 13일오전부터 설연휴 기차표 예매에 들어갔다.

 

꼭 가고싶은 고향, 그런데 정작 표를 못구한 국민들은 코레일에서 지정한 역과 대리점을 찾아가 예매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수도권 전철을 이용해서 천안까지 간 다음 부산 대구 광주 목포등의 지방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다. 고소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천안 대전까지 거북이운행을 하기 때문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