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 유럽인들 대상으로 관찰 결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비만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매년 유럽에서 발생하는 사망자 중 676000명이 운동 부족과 관련이 있었으며 비만과 관련있는 사망자수 337000명의 두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체중에 상관없이 최소 하루 20분씩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특히 운동 부족은 비만인 사람들보다 마른 사람들의 경우가 건강에 더 나쁘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334161명의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관찰해온 결과 조기 사망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 운동부족이었으며 운동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경우 사망률이 7.5% 가까이 줄어든다고 전했다.